2008년 09월 01일
Lezhin 사건에 대한 생각
티스토리 음란게시글은 이렇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1. Lezhin님 의견
- 왜 블럭당했는지 모르겠다, 이유가 있다면 소통 수단을 통해 설명해야 할 것 아니냐, 그런 메일도 안 보내놓고 당신 블로그 이런 이유로 블럭됐다고 하면 끝인가,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2. Tistory쪽 의견
- 우리 쪽에서 예전에 공지한 규정대로 처리를 했고, 사용자 id인 메일로 공지를 했고 (Tistory 로그인 id는 메일 주소를 쓰도록 되어있나봅니다), 메일을 보냈으나 귀측에서 수신하지 않았다. 우리 쪽에서는 할 만큼 했다. 불만인 점에 대해서는 추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의견이 맞나 안 맞나는 둘째 문제고, 누가 구라를 치고 있냐는 세번째 문제고 (일단 양쪽이 나름 명예를 걸고 서로 칼질을 해대는 만큼, 나는 둘다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본다) 나는 2번에서 황당한 걸 발견했다. 그대로 떠다 붙이겠다. 굵게 표시된 부분은 주목해서 보라는 게다.
TISTORY 2008/09/0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규제의 건에 대해서는 특정 블로그가 올린 모든 문제나, 해당 블로그 자체가 불순하다고 판단된 경우가 아닙니다. 다만, 특정 포스트에 해당 공지에 나온 것과 같이 1번의 (다)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시정요청을 여러차례 드렸사오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시행된 조치입니다.
TISTORY 2008/09/0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 규제사유와 내용은 해당 이용자에게 안내해드렸사오며, 각각 위의 음란물 규제기준에 따라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블로그에 대한 개별적인 안내라, 공지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않은 것 같습니다. 해당 블로거께는 개별적으로 다시 한번 재발송을 해드렸사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동일한 기준으로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lezhin 2008/09/01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티스토리측에서 보낸 메일은 단 한번도 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전 수위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의 사진과 대동소이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TISTORY 2008/09/0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lezhin님. 저희도 안내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왜 받지 못햇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메일 누락이 되었는지 확인을 위하여 메일팀에 문의해본 결과, lezhin님께서 해당 메일과 관련하여 직접 '수신거부설정'을 해놓으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수신거부설정'을 해제하시려면, 회원님 메일의 '환경설정'에서 '메일 수신거부'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정을 해제해주셔야지, 메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p.s. 이미 수신거부가 된 상태에서 메일을 발송 및 재발송하였으나 또 수신거부에 따라 메일을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수신거부 설정을 변경하신 뒤, 고객센터로 연락부탁드리오며, 해당 수위 부분에도 고객센터에서 설명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ISTORY 2008/09/0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이용자는 이메일 주소를 계정으로 사용하고 계시므로 이메일이 가장 이용자들께 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의 경우 최신글이 아닐 경우 확인하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전달해 드려야 할 내용의 경우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이용자들께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될 수 있는 연락수단에 대해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음란물 규제는 청소년보호법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기준에 따른 규제기준입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해 음란물의 경우에는 더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려고 합니다. 기타 표현의 자유와 달리 음란물의 경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객들께서 오해하시게 한 점은 사과드리고, 표현의 자유를 해치지 않으면서 청소년들을 음란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덧글 내용에서 중략 하나도 안했다. 빈줄만 좀 지웠을 뿐이다. (공간 관계로) 내용상 문제는 없다고 본다.
뭔가 석연치 않다. 연락 수단이라는게 고작 '메일' 하나만 있나? 이글루같은 경우, 서버 점검 등의 공지는 방문자는 못 보지만 주인은 볼 수 있는 특이 게시물로 작성되어 로그인하자마자 맨 위에 보여진다. 이런거면 안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 로그인 하는 순간 보여버리니까. 자기 블로그 메인도 안보는 블로거는 웬만해선 없을거다. 만약 서버 점검 등의 공지가 메일로 왔으면, 나는 그게 왔는지 안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거나 서비스 문 닫았구나 하고 생각했을게다. 만일 운영자 측이 사용자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답신도 없고 읽지도 않는데 포스팅을 계속 올려댄다면 게다가 그게 지난번과 같이 문제가 되는 게시물이라면, 대충 눈치를 채야 할 것 아닌가. 기계가 모니터링하는 것도 아니고. 메일을 보냈는데 답신도 없고 고치는 것도 안보인다면 그 사용자는 메일을 안 읽었거나 못 읽었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일단 활동은 하고 있고 잠수탄 것도 아니다. 그러면 주인만 볼 수 있는 비밀글로 올려놔도 되지 않나. 운영자가 그 정도 권한도 없을까. 단지 '프로세스 상의 연락 수단이 메일밖에 없었다'라는 말은 '나 딴 연락 방법은 쓰기 귀찮아염' 하는 소리나 매한가지다. 공공의 이익(청소년 보호, 사생활 보호 등등)으로 남의 자유를 침해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 수단이 없다면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댓글, 방명록 등. 안 볼 것 같아서 안 올렸다는 말은 나 귀찮다는 말과 같지 않나?
1. Lezhin님 의견
- 왜 블럭당했는지 모르겠다, 이유가 있다면 소통 수단을 통해 설명해야 할 것 아니냐, 그런 메일도 안 보내놓고 당신 블로그 이런 이유로 블럭됐다고 하면 끝인가,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2. Tistory쪽 의견
- 우리 쪽에서 예전에 공지한 규정대로 처리를 했고, 사용자 id인 메일로 공지를 했고 (Tistory 로그인 id는 메일 주소를 쓰도록 되어있나봅니다), 메일을 보냈으나 귀측에서 수신하지 않았다. 우리 쪽에서는 할 만큼 했다. 불만인 점에 대해서는 추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의견이 맞나 안 맞나는 둘째 문제고, 누가 구라를 치고 있냐는 세번째 문제고 (일단 양쪽이 나름 명예를 걸고 서로 칼질을 해대는 만큼, 나는 둘다 거짓말을 하고 있지는 않다고 본다) 나는 2번에서 황당한 걸 발견했다. 그대로 떠다 붙이겠다. 굵게 표시된 부분은 주목해서 보라는 게다.
TISTORY 2008/09/0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규제의 건에 대해서는 특정 블로그가 올린 모든 문제나, 해당 블로그 자체가 불순하다고 판단된 경우가 아닙니다. 다만, 특정 포스트에 해당 공지에 나온 것과 같이 1번의 (다)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시정요청을 여러차례 드렸사오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시행된 조치입니다.
TISTORY 2008/09/0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 규제사유와 내용은 해당 이용자에게 안내해드렸사오며, 각각 위의 음란물 규제기준에 따라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블로그에 대한 개별적인 안내라, 공지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않은 것 같습니다. 해당 블로거께는 개별적으로 다시 한번 재발송을 해드렸사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동일한 기준으로 처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lezhin 2008/09/01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티스토리측에서 보낸 메일은 단 한번도 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전 수위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의 사진과 대동소이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TISTORY 2008/09/0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lezhin님. 저희도 안내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왜 받지 못햇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메일 누락이 되었는지 확인을 위하여 메일팀에 문의해본 결과, lezhin님께서 해당 메일과 관련하여 직접 '수신거부설정'을 해놓으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수신거부설정'을 해제하시려면, 회원님 메일의 '환경설정'에서 '메일 수신거부'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정을 해제해주셔야지, 메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p.s. 이미 수신거부가 된 상태에서 메일을 발송 및 재발송하였으나 또 수신거부에 따라 메일을 정상적으로 받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수신거부 설정을 변경하신 뒤, 고객센터로 연락부탁드리오며, 해당 수위 부분에도 고객센터에서 설명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ISTORY 2008/09/0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이용자는 이메일 주소를 계정으로 사용하고 계시므로 이메일이 가장 이용자들께 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의 경우 최신글이 아닐 경우 확인하시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전달해 드려야 할 내용의 경우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이용자들께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될 수 있는 연락수단에 대해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음란물 규제는 청소년보호법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기준에 따른 규제기준입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해 음란물의 경우에는 더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려고 합니다. 기타 표현의 자유와 달리 음란물의 경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객들께서 오해하시게 한 점은 사과드리고, 표현의 자유를 해치지 않으면서 청소년들을 음란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덧글 내용에서 중략 하나도 안했다. 빈줄만 좀 지웠을 뿐이다. (공간 관계로) 내용상 문제는 없다고 본다.
뭔가 석연치 않다. 연락 수단이라는게 고작 '메일' 하나만 있나? 이글루같은 경우, 서버 점검 등의 공지는 방문자는 못 보지만 주인은 볼 수 있는 특이 게시물로 작성되어 로그인하자마자 맨 위에 보여진다. 이런거면 안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 로그인 하는 순간 보여버리니까. 자기 블로그 메인도 안보는 블로거는 웬만해선 없을거다. 만약 서버 점검 등의 공지가 메일로 왔으면, 나는 그게 왔는지 안왔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거나 서비스 문 닫았구나 하고 생각했을게다. 만일 운영자 측이 사용자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답신도 없고 읽지도 않는데 포스팅을 계속 올려댄다면 게다가 그게 지난번과 같이 문제가 되는 게시물이라면, 대충 눈치를 채야 할 것 아닌가. 기계가 모니터링하는 것도 아니고. 메일을 보냈는데 답신도 없고 고치는 것도 안보인다면 그 사용자는 메일을 안 읽었거나 못 읽었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일단 활동은 하고 있고 잠수탄 것도 아니다. 그러면 주인만 볼 수 있는 비밀글로 올려놔도 되지 않나. 운영자가 그 정도 권한도 없을까. 단지 '프로세스 상의 연락 수단이 메일밖에 없었다'라는 말은 '나 딴 연락 방법은 쓰기 귀찮아염' 하는 소리나 매한가지다. 공공의 이익(청소년 보호, 사생활 보호 등등)으로 남의 자유를 침해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 수단이 없다면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댓글, 방명록 등. 안 볼 것 같아서 안 올렸다는 말은 나 귀찮다는 말과 같지 않나?
# by | 2008/09/01 19:14 | 일상 | 트랙백



